안녕, 인사팀장 그녀.

생각해보니 올해 일이 많았네요. 10년을 넘게 다닌 첫 회사를 그만두고, 이렇게 새로운 회사에 와서 제품을 기획하고 첫 릴리즈를 앞두고 있으니 말이죠. 그때 그녀가 저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마음먹게 해주지 않았다면 지금 달라졌을까요? 그녀를 처음 만난 건 꽤 오래 전인데요. 연구원인 그녀와 QA였던 저는 꽤 설전이 잦은 사이였답니다. 그러다가 무려 1달이 넘게 미국에서 아침, 점심, 저녁 이렇게 소개 더보기 안녕, 인사팀장 그녀.[…]

우리의 정 이사님!

이런 우리 팀 소개 글을 쓰려니, 우리 팀과 쌓아온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. 우리의 정이사님은 사실 풍문으로 듣던 분이었습니다. 무척 예쁘시다는 것과 일을 정말 잘 하신다는 소문이 자자했었죠. 24살의 어린 여자신입으로써 동경할 수 밖에 없었달까요? 그래서인지 처음 뵈었을 때 제가 엄청난 커리어우먼 이미지가 있어서 다가가기가 어려웠어요. 하지만 다정하고 마음이 넉넉한 연구원이셨죠. 제가 품질관리 파트여서 사실 소개 더보기 우리의 정 이사님![…]

LazyBird 대표님!

오늘은 대표님 소개를 할까 합니다. (주로 외모 위주로 해달라고 하시네요.!) 제가 처음 대표님을 만난지 10년이 넘었네요. 그때만해도 외모를 위주로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로 하얗고, 키도 큰 훈남이셨습니다만. 지금은… 대표님에 대한 자랑을 하자면 무조건 능력이죠, 개발 능력. 저의 첫 회사 대표님께서는 출신이 교수님이셔서, 무엇이든 정의와 개념이 중요했었습니다. 그 사람이 처음 했던 일이 무엇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. 대표님은 소개 더보기 LazyBird 대표님![…]